칼-앤소니 타운스, 왼손목 탈구로 이탈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개막 이후 2연승 질주중이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뜻하지 않은 악재를 만났다.

팀버울브스 구단은 28일(한국시간) 주전 센터 칼-앤소니 타운스에 대한 진단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타운스는 왼손 월상골 아탈구 진단을 받았다. 이날 열리는 LA레이커스와 원정경기는 결장한다.

미네소타 센터 타운스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미네소타 센터 타운스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결장은 더 길어질 전망이다. 타운스는 치료와 함께 매주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수술은 필요하지 않다는 것. 타운스는 전날 열린 유타 재즈와 경기 4쿼터 도중 부상을 입었다. 그는 이번 시즌 두 경기에서 평균 22.6득점 11.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중이었다.

ESPN NBA 전문 기자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소식통을 인용, 팀버울브스 구단은 이를 단기간에 회복할 수 있는 부상으로 여기고 있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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