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이날 모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연기 사유는 그리즐리스 선수단에 대한 역학 조사 때문이다. 멤피스 선수단이 경기에 필요한 최소 인원(8명)을 채우지 못하면서 경기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코로나19 여파로 또 한 경기가 연기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날 앞서 발표된 부상자 명단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 지침 문제로 결장이 확정된 선수는 요나스 발란시우나스 한 명이었다. 그러나 역학 조사 과정에서 밀접 접촉자가 나오면서 경기가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연기된 경기는 앞서 연기된 다른 경기들과 함께 후반기 재편성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시즌을 열고 있는 NBA는 이같은 사태에 대비, 일정의 유연성을 주기 위해 현재 전반기 일정만 발표한 상황이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