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NC, 창원서 스프링캠프 돌입 ‘구창모 일단 제외’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2월 1일부터 CAMP 2(NC 스프링캠프)로 2021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한다.

N팀(NC 1군)은 이동욱 감독을 포함한 10명의 코칭스태프와 4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C팀(NC 퓨처스팀)은 유영준 감독을 비롯 9명의 코칭스태프와 28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토종 에이스 좌완 구창모(24)는 캠프 명단에서 제외했다. 부상 때문은 아니다. NC 관계자는 “지난해 부상(왼손 전완부 피로골절)을 고려, 건강하게 시즌을 치를 수 있도록 충분히 회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동욱 감독님이 결정하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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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AMP 2는 창원에서 진행한다. 창원NC파크, 마산야구장, 마산야구센터 내 보조구장을 사용한다. 2월 한 달 간은 3일 훈련-1일 휴식으로 진행하며, 3월부터는 LG 트윈스(2회), 두산 베어스(2회), 삼성 라이온스(2회), 롯데 자이언츠(3회)와 총 9번의 평가전을 치러 실전감각을 점검한다. CAMP 2 엠블럼도 공개했다. 이번 엠블럼은 추후 공개할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와 연결되는 의미를 담아 스톱워치를 형상화해 디자인했다. CAMP 2 엠블럼이 담긴 기념구도 출시한다. 1일부터 NC 다이노스 라커디움 온라인샵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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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팀은 2월 1일부터 통영 산양 스포츠파크에서 CAMP 2를 시작하며, 3월 1일 창원으로 돌아와 새 시즌을 준비한다. NC는 최근 통영 산양 스포츠파크 내 마운드 및 불펜을 개선해 보다 나은 훈련 환경을 만들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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