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첼시 제인스는 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워싱턴 내셔널스가 외야수 헤라르도 파라(33)를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다시 영입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빅리그 로스터 진입시 100만 달러를 받는 계약이라고 소개했다. 스프링캠프에서 개막 로스터 진입을 경쟁한다.
헤라르도 파라가 워싱턴으로 돌아온다. 사진=ⓒAFPBBNews = News1
골드글러브 2회 경력을 갖고 있는 파라는 지난 2019시즌 워싱턴에서 89경기 출전, 타율 0.250 출루율 0.300 장타율 0.447의 성적 기록했다.
주로 대타 요원으로 뛰었는데 그의 타석 등장곡 '아기 상어'가 화제가 됐었다. 그해 워싱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47경기 출전, 타율 0.267 출루율 0.305 장타율 0.384 4홈런 13타점을 기록했다. 한 시즌만에 미국으로 돌아오게됐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