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철인3종협회 “도쿄올림픽 개최된다 생각하고 준비”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철인3종경기(트라이애슬론) 미국협회가 22일(이하 한국시간) “도쿄올림픽이 정상적으로 열린다고 가정하고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제32회 하계올림픽경기대회는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2020년 7월24일~8월9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유행을 피해 2021년 7월23일~8월8일로 미뤄졌다.

미국트라이슬론협회는 전국선수권대회 개최를 포함한 도쿄올림픽 참가희망자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철인3종경기(트라이애슬론) 미국협회가 도쿄올림픽이 코로나19 여파에도 예정대로 열린다고 가정하고 준비에 착수했다.
철인3종경기(트라이애슬론) 미국협회가 도쿄올림픽이 코로나19 여파에도 예정대로 열린다고 가정하고 준비에 착수했다.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은 코로나19 여파로 도쿄올림픽 예선을 5월1일까지 연기한 상황이다.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을 선수의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해 미국은 6월7일 올림픽 종목을 포함한 전국선수권대회를 연다. 미국트라이슬론협회는 “도쿄올림픽 출전을 원하는 유능한 선수가 기량 저하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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