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밀워키 상대로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 예정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주피터)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 캠프에 초청선수로 합류한 양현종이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 나선다.

레인저스 구단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 패밀리 필즈 오브 피닉스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캑터스리그 원정경기에 양현종이 등판한다고 예고했다.

양현종은 이날 선발 카일 코디에 이어 등판할 예정이다. 브렛 데 게우스, 지미 허겟이 같이 등판한다. 7이닝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양현종이 두 번째 등판을 갖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양현종이 두 번째 등판을 갖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양현종은 앞서 8일 LA다저스와 홈경기 8회 마지막 투수로 등판,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 기록했다. 이번이 두 번째 등판이다. 텍사스는 이날 레오디 타베라스(중견수) 델라이노 드쉴즈(지명타자) 브록 홀트(유격수) 커티스 테리(1루수) 엘라이 화이트(우익수) 앤디 이바네즈(3루수) 제이슨 마틴(좌익수) 드루 부테라(포수) 찰리 컬버슨(2루수)의 라인업으로 경기한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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