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두산 타자들 돌려세운 153km 강속구` [MK영상]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천정환 기자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에서 키움이 7-2로 승리했다.



안우진은 이날 4이닝 동안 51개의 공을 던져 3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구속은 153km까지 찍혔다. 평균은 150km. 슬라이더도 144km까지 나왔다.



2018년 키움에 1차 지명을 받아 프로야구에 데뷔한 안우진은 첫해 선발과 중간을 오갔다. 2019년은 선발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후반기에는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이후 작년까지 구원 투수로 뛴 안우진은 이번 2021시즌 선발 투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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