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日요코하마서 유관중으로 치러진다 [오피셜]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일전이 유관중으로 치러진다. 일본축구협회에서 한일전 유관중 개최와 킥오프 예정 시간을 발표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한일전 티켓 판매를 개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에 따라 입장 제한 혹은 운영 방법등이 변경될 수 있다. 입장 관중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 또한 경기장 게이트에서 체온을 측정해 37.5도를 넘기면 입장할 수 없다. JFA 규정뿐만 아니라 일본 보건 당국의 방역지침을 따라야 한다”고 알렸다.

앞서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10일 “오는 3월 25일 목요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한․일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갖기로 일본축구협회와 합의했다. 경기장은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이다”라고 발표했다. JFA에 따르면 킥오프는 오후 7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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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은 수용인원이 7만2000명에 육박한다. 2002 한일월드컵 당시 브라질과 독일의 결승전이 열린 곳이기도 하다. 이 경기장에서 한일전은 두 차례 열렸다. 1998년 3월 다이너스티컵에서는 한국이 1-2로 패했고, 2003년 12월 동아시안컵에서는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다만 한일전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많다. 일본 내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은 14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일본은 18일 발표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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