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배구 무산 KGC, 디우프 앞세워 GS칼텍스 꺾고 유종의 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GS칼텍스를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KGC인삼공사는 1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6라운드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0-25 25-19 26-24 25-18)로 이겼다.

KGC인삼공사는 1세트 공격성공률이 37%에 그치며 고전했다. 주전들을 대거 뺀 GS칼텍스에 20-25로 기선을 제압당했다.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16일 GS칼텍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이겼다.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16일 GS칼텍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이겼다.
하지만 2세트부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디우프가 2세트에만 홀로 14득점을 폭발시키면서 반격을 이끌었다. 25-19로 2세트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 1-1의 균형을 맞췄다. 3세트에도 디우프가 해결사로 나섰다. 디우프는 24-24 듀스 상황에서 연이어 오픈 공격을 성공시키며 팀에 3세트를 안겼다.

KGC인삼공사는 4세트까지 삼켜냈다. 디우프, 고민지, 고의정이 고른 활약을 펼치면서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갔다. 25-18로 4세트를 따내면서 세트 스코어 3-1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KGC인삼공사는 디우프가 양 팀 최다인 39득점을 기록하며 봄배구 무산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고의정도 1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GS칼텍스는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짧게 가져가며 휴식을 부여했다. 유서연 28득점, 문지윤 18득점, 박혜민이 11득점으로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다. gso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