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잠실)=김재현 기자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21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에서 한화가 두산을 또다시 꺾고 시범경기 3연승을 기록했다.
한화는 0-2로 뒤지던 6회 초에서 힐리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두산은 2연패에 빠졌다.
유희관과 허경민이 경기 후 아쉬운 마음으로 더그아웃을 나서고 있다.
2021 KBO리그는 오는 30일까지 시범경기를 진행한 후 4월 3일 개막한다.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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