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손흥민 빠른 회복·복귀 희망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손흥민(29)이 하루속히 실전을 소화할 수 있는 몸 상태가 되기를 주제 무리뉴(58·포르투갈) 감독이 바란다는 토트넘 홋스퍼 연고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영국 축구매체 ‘풋볼 런던’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에서 최대한 빨리 회복하여 전력에 복귀하길 바란다. 남은 시즌을 최정예 베스트11로 치르고 싶은 마음”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로 치러진 2020-21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원정(1-3패)에 선발 출전했으나 햄스트링을 다쳐 경기 시작 19분 만에 교체됐다.

손흥민(앞) 빠른 부상회복을 무리뉴(왼쪽) 감독이 원한다는 토트넘 연고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사진=AFPBBNews=News1
손흥민(앞) 빠른 부상회복을 무리뉴(왼쪽) 감독이 원한다는 토트넘 연고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사진=AFPBBNews=News1
토트넘은 오는 4월4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EPL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풋볼 런던’은 “무리뉴 감독은 국가대항 A매치에 참가하지 않은 선수들과 훈련장에서 팀을 재정비할 시간이 있다. 선수단 집중력을 끌어올리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국가대표팀 소집에서 제외되어 부상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풋볼 런던’은 뉴캐슬전 투입이 가능하리라 예상했다.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에서 탈락, EPL 4위 안에 들어야만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다. 스포츠방송 ESPN은 6위 토트넘이 남은 9경기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TOP4에 진입할 확률을 22%로 평가했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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