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가 개막전 선발 등판을 취소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스프링캠프 네 경기 등판, 13 2/3이닝 던지며 11피안타 2피홈런 2볼넷 15탈삼진 5실점(4자책)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다.
레드삭스는 일단 그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지 않고 상태를 지켜본다는 계획이다. 수일내로 불펜 투구를 하며 팔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지켜 볼 예정이다.
네이던 이볼디가 대신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등판이다.
지난 시즌 9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3.72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8년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그는 올해 4년 6800만 달러 계약의 세 번째 해를 보낼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