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8일(한국시간) 텍사스 원정 선발 등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의 다음 상대는 텍사스 레인저스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4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다음 텍사스 원정 3연전 선발로 스티븐 매츠, 태너 로어크, 류현진을 예고했다.

류현진은 5일 휴식 이후 8일 오전 3시 5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텍사스와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카일 깁슨과 맞대결한다. 텍사스는 처음으로 상대한다. 글로브라이프필드 등판도 처음이다.

류현진의 다음 상대는 텍사스 레인저스다. 사진=ⓒAFPBBNews = News1
류현진의 다음 상대는 텍사스 레인저스다. 사진=ⓒAFPBBNews = News1
한편, 로비 레이의 자리였던 개막 3선발 자리는 T.Z. 조이크가 선택받았다. 몬토요 감독은 앞서 "앞선 두 경기 상황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날 인터뷰에서 조이크의 선발 등판을 확정 발표했다. 캠프 막판 계단에서 넘어져서 팔꿈치를 다친 레이는 현재 불펜 투구를 소화하고 있다. 몬토요 감독은 "이닝을 늘려갈 준비가 됐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역시 부상으로 이탈한 네이트 피어슨과 토마스 해치에 대해서는 아직 캐치볼 단계라고 밝혔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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