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경기 1회를 탈삼진 3개로 삼자범퇴 마무리했다. 투구 수 15개.
상위 타선인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 데이빗 달, 조이 갈로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류현진이 1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카이너-팔레파는 1-2 카운트에서 연달아 파울을 걷어내며 맞섰고 류현진도 커터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으며 승부가 길어졌지만, 7구째 몸쪽 붙인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을 만들었다.
데이빗 달과 조이 갈로, 두 타자는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달을 상대로는 0-2 카운트에서 바깥쪽 흘러나가는 커터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이어진 갈로와 대결, 2-1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지만 체인지업과 커브로 연달아 헛스윙을 유도, 이닝을 마무리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