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지난 12일 서울 경남제약타워에서 블루베리NFT(구 경남바이오파마)와 사회공헌 및 2군선수 지원과 관련된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선수협 장동철 사무총장은 “블루베리NFT와의 후원협약을 통해 한국야구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한 여러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으며, 특히 저연봉,저연차 선수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협약식에는 선수협 양의지 회장, 장동철 사무총장과 블루베리NFT 김병진 회장, 홍상혁 대표이사가 참석하였다.
양의지 회장은 “시대 흐름과 협회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더 많은 혜택이 프로야구선수들에게 돌아가게 하는 것이 사업의 주된 목적 중 하나이며, 이사회에서 그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선수들과 팬들에게 인정받는 협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블루베리NFT(구 경남바이오파마)가 사회공헌 및 2군선수 지원과 관련된 후원 협약식을 했다. 사진=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제공
한편 지난달 “선수협”과 퍼블리시티권 계약을 체결한 블루베리NFT는 국내 최초로 프로야구선수 NFT(대체불가토큰)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