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가드 도노번 미첼, 발목 부상으로 이탈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필라델피아) 김재호 특파원

후반부를 향해가는 NBA, 부상 선수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번에는 서부컨퍼런스 1위 유타 재즈 가드 도노번 미첼(24)이다.

미첼은 17일(한국시간)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홈경기 3쿼터 경기 도중 오른 발목을 다쳤다.

수비 상황에서 상대 패스를 막기 위해 점프한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발을 잘못 딛으며 부상을 입었다. 이후 동료들의 부축을 받으며 코트를 떠났다.

도노번 미첼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도노번 미첼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ESPN'의 NBA 전문 기자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소식통을 인용, X-레이 검진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으며, MRI 검진이 예정됐다고 전했다. 그는 '심각한 부상은 피했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올스타 2회 경력의 미첼은 이날 경기전가지 52경기에서 평균 33.7분 소화하며 26.5득점 4.4리바운드 5.3어시스트 기록중이었다. 이날도 부상 이탈전까지 21분 7초를 소홯며 22득점 기록중이었다.

팀은 119-111로 이겼다.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24득점, 루디 고베어가 13득점 23리바운드, 마이크 콘리가 10득점 10어시스트, 조던 클락슨이 18득점 5리바운드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인디애나는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22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 캐리스 라버트가 24득점 7리바운드, 말콤 브록던이 16득점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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