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 홈경기 선발 출전, 31분 51초를 소화하며 16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3월 21일 애틀란타 호크스와 홈경기 도중 발목을 다친 이후 21경기만에 출전이었다. 레이커스는 그가 빠진 20경기에서 8승 12패에 그치며 서부컨퍼런스 2위에서 5위까지 추락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돌아왔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이날 제임스는 12개의 슈팅을 시도, 절반인 6개를 성공했다. 3점라인 바깥에서는 5개를 던져 1개를 넣는데 그쳤다. 자유투는 5개를 얻어 3개 성공했다. 팀이 106-108로 뒤진 종료 2.7초전 3점슛을 시도했으니 림을 빗나갔다.
팀은 106-110으로 졌다. 4쿼터 초반 11점차까지 앞서갔으나 이를 지키지 못했다. 4쿼터에만 18-32로 밀렸다. 팀 전체가 4쿼터 7개의 3점슛을 시도, 1개밖에 넣지 못하며 9개 시도에 4개를 성공한 새크라멘토와 대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