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은 5일(이하 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뉴욕 메츠와 시리즈 2차전을 비로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양 팀간 취소된 경기는 하루 뒤인 6일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한 장의 입장권으로 두 경기를 볼 수 있는 방식의 더블헤더다.
김광현은 더블헤더 1차전 선발로 예고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광현은 6일 오전 6시 15분에 열리는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로 예정됐다. 원래 맞대결 예정이었던 마르커스 스트로맨과 맞대결한다.
2차전은 메츠는 선발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이날 콜업된 조던 야마모토가 많은 이닝을 책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인트루이스는 5일 등판 예정이었던 요한 오비에도가 선발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