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에인절스에서 포수 크루거 영입...우완 코디 60일 IL행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가 선수 이동을 발표했다.

레인저스는 10일(이하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 도중 LA에인절스로부터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포수 잭 크루거(26)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16년 드래프트 20라운드에 에인절스에 지명된 크루거는 지난 7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에서 대수비 투입되며 빅리그에 데뷔했다. 하루 뒤 에인절스가 텍사스에서 포수 드루 부테라를 영입하며 양도지명 처리됐었다.

카일 코디가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카일 코디가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가장 마지막으로 풀타임 시즌을 소화한 것이 지난 2019년이다. 더블A에서 92경기 출전, 타율 0.240 출루율 0.300 장타율 0.309 3홈런 34타점 기록했다. 40인 명단에서 크루거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우완 카일 코디(26)가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겨졌다.

이번 시즌 7경기 등판, 2패 평균자책점 7.94(11 1/3이닝 10자책) 기록중이었다. 지난 4월 26일 오른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 존 다니엘스 레인저스 사장은 앞서 코디의 회복이 예상보다 오래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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