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와일드캣츠 가드 이현중(21·201㎝)이 현지 유력언론으로부터 다음 시즌 미국대학농구 30위 안에 들만한 선수로 평가됐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19일(한국시간) NBA 신인드래프트 등을 통해 프로에 진출할 선수를 제외한 2021-22 대학농구 랭킹 TOP30을 자체 선정하여 보도했다.
이현중은 선수랭킹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0-21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농구 디비전1에서 22경기 평균 29.9분 13.5득점 4.0리바운드 2.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이현중이 ‘USA투데이’로부터 2021-22 미국대학농구 선수랭킹 25위로 평가됐다.
데이비슨 와일드캣츠는 NCAA 1부리그 애틀랜틱10(A-10) 콘퍼런스 소속이다. 이현중은 이번 시즌 유효슈팅 성공률(TS%), 공격 부문 승리기여도(OWS), 공격 부문 리그 평균 선수 대비 보정 코트 마진(OBPM), 득점 기대치(ORtg)에서 A-10 1위에 올랐다.
3점 누적 성공, 선수 효율성 지수(PER), 수비 포함 리그 평균 선수 대비 보정 코트 마진(BPM)은 콘퍼런스 4위, 수비 포함 승리기여도(WS)는 5위다. 이현중은 2020-21 애틀랜틱10 최정상급 선수였다.
NCAA 활약을 인정받아 이현중은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및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