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최종전이다. 현재 17승8무12패 승점 59점으로 7위에 머물러있다. 6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승점차는 3점차로, 이날 최종전에서 토트넘이 승리하고 웨스트햄이 패하면 골득실에서 크게 앞선 토트넘이 6위까지 진출하는 유로파리그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또 손흥민은 최종전에서 대기록에 도전한다. 리그에서 17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한 골만 더 추가하면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하고 있는 유럽 리그 단일시즌 최다 득점(17골) 기록을 새로 세울 수 있다. 차 전 감독은 1985-86시즌 독일 레버쿠젠에서 17골을 기록했다.
이날 토트넘은 케인과 손흥민, 베르바인 삼각편대에 델레 알리와 호이비에르, 윙크스로 중원을 꾸렸다. 포백라인은 레길론과 산체스, 알더베이럴트, 도허티가 맡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킨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