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홈경기 3번 1루수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1득점 2볼넷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 0.355를 기록했다.
장타나 타점은 없었으나 꾸준한 출루로 팀의 7-2 승리에 기여했다. 1회 1사 1루에서 볼넷 출루로 공격 기회를 이었다. 다음 타자 오스틴 메도우스의 3루타 때 홈으로 들어오며 득점했다. 4회 볼넷, 6회 중전 안타로 출루했으나 득점은 하지 못했다.
최지만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1회 메도우스의 2타점 3루타와 조이 웬들의 야수선택으로 3점을 더한 탬파베이는 3회에는 메도우스의 투런 홈런, 테일러 월스의 적시타로 다시 3점을 추가하며 분위기를 가져갔다. 메도우스는 이날 경기에서만 4타수 2안타 4타점 기록했다.
선발 쉐인 맥클라나한은 5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마이클 와카가 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2실점 기록하며 불펜 소모를 주였다.
캔자스시티 선발 브래디 싱어는 2 2/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6실점으로 조기 강판을 면치 못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승리로 이번 시리즈를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마치며 32승 20패 기록했다. 캔자스시티는 23승 25패.
아메리칸리그 전체 승률 1위를 기록중인 탬파베이는 하루 휴식 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연전을 치른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