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LG 감독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홍창기가 컨디션이 좀 좋지 않다. 몸살 기운이 있어서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왔다. 일단 스타팅에서는 제외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중반부터 LG의 리드오프 자리를 꿰찬 홍창기는 올 시즌에도 45경기에서 타율 0.317(167타수 53안타) 3홈런 23타점 35득점 9도루 출루율 0.455로 제몫을 해주고 있다.
LG트윈스 리드오프 홍창기가 29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컨디션 저하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사진=MK스포츠 DB
대신 리드오프로는 이천웅(33)이 출전한다. 이날 LG는 이천웅(중견수)-이형종(좌익수)-김현수(지명타자)-채은성(우익수)-로베르토 라모스(1루수)-김민성(3루수)-김재성(포수)-이영빈(유격수)-정주현(2루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은 이민호가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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