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는 31일(한국시간) T모바일파크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재러드 켈레닉(우익수) 미치 해니거(지명타자) 카일 루이스(중견수) 카일 시거(3루수) 타이 프랜스(1루수) J.P. 크로포드(유격수) 톰 머피(포수) 잭 메이필드(2루수) 도노번 월튼(좌익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시애틀은 켈레닉 등 네 명의 좌타자를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사진=ⓒAFPBBNews = News1
켈레닉 시거 크로포드 월튼까지 총 네 명의 좌타자가 양현종을 상대할 예정이다. 1번 켈레닉, 2번 해니거를 제외하면 나머지 타선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는 시애틀은 이번에도 타선에 많은 변화를 준 모습이다.
이번 시즌 양현종은 우타자 상대로 피안타율 0.232 피OPS 0.760, 좌타자 상대로 피안타율 0.238 피OPS 0.828 기록중이다. 적은 표본이지만 좌타자에게 조금 더 약한 모습 보여주고 있다.
현재 텍사스 상대로 앞선 세 경기 모두 이긴 시애틀은 시즌 최다인 4연승과 시즌 첫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