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세일렌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 4회 2루타 2개를 허용하며 1실점했다. 팀은 0-1 리드를 허용했다.
첫 타자 알레드미스 디아즈에게 2루타를 내줬다. 아쉬움이 남는 2루타였다. 0-1 카운트에서 커터에 3루수 옆 빠져나가는 강한 땅볼 타구를 허용했다.
류현진이 4회 실점을 허용했다. 사진(美 버팔로)=ⓒAFPBBNews = News1
좌익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잘 잡았고, 디아즈도 1루에 멈췄지만 아무도 2루 커버를 들어가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2루까지 달렸다. 공식 기록은 2루타였지만, 명백한 토론토 수비의 실책이었다.
류현진은 계속된 1사 2루에서 요단 알바레즈에게 중견수 키 넘기는 2루타를 허용, 디아즈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1-1 카운트에서 3구째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렸다.
류현진은 이후 카일 터커를 투수앞 땅볼, 채즈 맥코믹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으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4회까티 투구 수는 59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