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은 5일(한국시간) 오전 9시 15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3이닝 3실점을 기록 중이다.
1회를 삼자범퇴 이닝으로 넘어간 김광현은 2회 홈런 두 방을 내주며 3실점했다.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사진=ⓒAFPBBNews = News1
하지만 3회 마운드에 오른 다시 평정심을 찾았다. 김광현은 선두타자 수아레즈를 느린 커브로 3루수 앞 땅볼 처리한 뒤, 윈커를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아웃카운트 2개를 올렸다. 이후 카스테야노스까지 초구에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0-3으로 뒤진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광현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