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2회 홈런 두 방을 허용 실점했다. 선두타자 타일러 스티븐슨에게 솔로포를 얻어맞았고 스캇 하이네만을 뜬공처리한 뒤 카일 파머에게 사구를 허용했다. 이어 조나단 인디아에게 2점 홈런을 허용했다. 김광현은 투수 루이스 카스티요를 땅볼, 알렉스 블랜디노를 삼진으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3회에는 선두타자 수아레즈를 땅볼처리했고 윈커를 삼진, 카스테야노스를 땅볼로 막아내 다시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3회말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4회 다시 마운드에 오를 준비를 하던 김광현은 워밍업 피칭 도중 몸에 이상을 느꼈고 결국 교체됐다. 현지에서 허리 쪽의 긴장 증세(lower back tightness)라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