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 난조 이정은6, `US 여자오픈` 공동 3위로 순위 하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 여자오픈’ 우승에 도전 중인 이정은6(이하 이정은)이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이정은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클럽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2오버 73타를 기록했다.

이정은은 중간 합계 3언더파 210타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미국의 렉시 톰슨에 4타 차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정은6이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사진=MK스포츠 DB
이정은6이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사진=MK스포츠 DB
이정은은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치며 첫날 공동 9위에서 단독 2위로 뛰어올랐지만 3라운드 난조로 우승 경쟁이 험난해졌다. 이정은은 루키 시즌이었던 2019년 US 여자오픈 정상에 오르며 이해 신인왕을 차지한 바 있다. 오는 7일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박인비는 3라운드 이븐파로 8위, 김효주는 1오버파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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