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토미 에드먼(우익수) 딜런 칼슨(중견수) 폴 골드슈미트(1루수) 놀란 아레나도(3루수) 타일러 오닐(좌익수) 야디에르 몰리나(포수) 에드문도 소사(2루수) 폴 데용(유격수) 김광현(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에드문도 소사가 2루수로 나선다. 사진=ⓒAFPBBNews = News1
전날 경기에 이어 이틀 연속 에드문도 소사가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번 시즌 두 번째 2루수 선발 출전.
주전 유격수 폴 데용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은 소사는 최근 25경기에서 타율 0.289 출루율 0.359 장타율0.386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며 데용의 복귀 이후에도 기회를 잡은 모습이다.
복귀 이후 아직 타격감을 찾지 못하고 있는 데용은 이날 8번 타순에서 시작한다. 1번 에드머부터 6번 몰리나까지는 변화없이 나선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선발 김광현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키면서 우완 앙헬 론돈을 트리플A 멤피스로 내려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