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주자 두 명 내보냈으나 무실점 [김광현 등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1회 주자를 모았으나, 실점은 막았다.

김광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 1회초 투구에서 무실점 기록했다.

다섯 타자 상대로 14개의 공을 던졌다. 투구 수는 이상적이었다. 4구 이상 넘기지 않으며 빠른 승부했다.

김광현이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광현이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첫 두 타자를 범타로 잡으며 빠르게 2아웃을 챙긴 그는 헤수스 아귈라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 첫 출루를 허용했다. 이어 좌완에게 강안 애덤 듀발 상대로 지나치게 유인구 위주 승부를 하다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했다. 2사 1, 2루.

그러나 다음 타자 헤수스 산체스 상대로 유리한 볼카운트를 끌고간 끝에 2루 땅볼을 유도, 이닝을 마무리했다.

[세인트루이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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