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첫 삼자범퇴 기록 [김광현 등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이날 경기 첫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김광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 4회를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8번 타자 이산 디아즈를 초구 포수 땅볼로 돌려세운 그는 상대 투수 트레버 로저스 상대로 삼구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순식간에 2아웃을 만들었다.

김광현이 4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광현이 4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어진 상대 타선과 세 번째 대결. 재즈 치솔름 주니어와 승부에서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지만, 결국 슬라이더로 헛스윙을 뺏으며 7구만에 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들어 가장 적은 11개의 공으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힘을 아꼈다. 5회 중심 타선과 세 번째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세인트루이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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