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호세 피렐라가 만루홈런을 날리며 홈런 선두를 질주했다.
피렐라는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다.
팀이 0-1로 뒤진 3회초 1사 만루에서 이날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피렐리는 두산 선발 이영하와 상대했다. 여기서 이영하의 초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삼성 호세 피렐라가 시즌 16호 홈런을 만루홈런으로 장식했다. 사진=MK스포츠 DB 이 홈런은 피렐라의 올 시즌 16호포. 피렐라는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삼성은 피렐라의 홈런포에 힘입어 4-1로 역전에 성공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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