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의 한화이글스 출신 선수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로스터에 합류한다.
블루제이스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외야수 재러드 호잉(32)과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고 그를 26인 로스터에 합류시킨다고 발표했다.
호잉은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프로야구 한화이글스에서 뛰었다. 류현진과 함께 뛴 적은 없지만, 같은 한화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호잉이 토론토 로스터에 합류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이번 시즌 트리플A 버팔로에서 7경기 출전, 27타수 9안타 3홈런 7타점 기록하며 좋은 모습 보여줬고 기회를 얻었다.
그가 이번에 콜업된 것은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이탈 때문이다. 에르난데스는 출산 휴가를 위해 자리를 비웠다.
40인 명단에서는 그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우완 CJ 에드워즈가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겨갔다.
한편, 토론토는 이날 선발 등판하는 T.J. 조이크를 콜업함과 동시에 전날 경기 도중 부상당한 라파엘 돌리스를 오른 가운데손가락 염좌를 이유로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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