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선 침묵` 세인트루이스, 애틀란타에 패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타선 침체를 극복하지 못하고 졌다.

세인트루이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 0-4로 졌다.

상대 선발 찰리 모튼(7 2/3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하마터면 대기록의 제물이 될뻔했다. 7회초 1사에서 폴 골드슈미트가 좌전 안타를 때리며 간신히 이는 피할 수 있었다.

세인트루이스가 애틀란타 원정 첫 경기를 패했다. 사진(美 애틀란타)=ⓒAFPBBNews = News1
세인트루이스가 애틀란타 원정 첫 경기를 패했다. 사진(美 애틀란타)=ⓒAFPBBNews = News1
이날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3안타에 그쳤고, 득점권 찬스에서는 1타수 무안타, 잔루 4개를 기록했다. 한마디로 조용했다. 선발 존 갠트는 5 1/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선전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며 시즌 5패(4승)를 기록했다.

5회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실점한 그는 6회 1사 3루에서 오지 알비스에게 3루타를 허용하며 두 번째 실점한 뒤 강판됐다. 구원 등판한 다니엘 폰세 데 레온이 에이브러엄 알몬테에게 2루타를 허용, 한 점을 더 내줬다. 폰세 데 레온은 7회 한 점을 더 허용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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