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삼진 머신이었다. SSG랜더스 윌머 폰트가 선발 타자 전원 탈삼진 진기록을 세웠다.
폰트는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키움 선발 타자 9명을 모두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날 경기 초반 폰트의 피칭은 위력적이었다. 150km를 넘나드는 강속구가 완벽하게 제구되면서 스트라이크를 잡았다. 키움 타자들은 전혀 손을 쓰지 못했다. 여기에 변화구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SSG 선발 폰트가 역투하고 있다. 폰트는 1회말 키움 이용규, 김혜성, 이정후 세타자 연속 삼진처리했다. 사진(서울 고척)=김영구 기자 3회까지 9명의 타자를 상대하며 송우현(몸에 맞는 볼)을 제외한 8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폰트는 4회 송우현마저 삼진으로 잡아 선발 타자 전원 탈삼진 기록을 수립했다.
선발 투수가 상대 선발 타자 9명에게 모두 삼진을 뽑아낸 건 프로야구 역대 31번째 기록이다.
[고척(서울)=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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