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전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인 kt위즈-삼성 라이온즈전이 이틀 연속 취소됐다.
7일 열릴 예정이던 2021 KBO리그 사직 LG-롯데전과 대구 kt-삼성전은 우천으로 순연됐다. 부산과 대구 경기는 남부지방을 덮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날(6일)에도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더블헤더를 진행하지 않으며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LG-롯데전이 우천취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롯데는 8일부터 래리 서튼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는다. 서튼 감독은 자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했다.
최현 수석코치가 6월 29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감독대행을 맡아 3승 3패의 성적을 거뒀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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