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제이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타격 훈련중인 류현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류현진이 타격 연습을 소화한 것은 다음 등판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류현진은 주말로 예정된 뉴욕 메츠와 원정 3연전에서 선발 등판 예정이다. 내셔널리그 홈경기인만큼 타석에 들어서는데 이에 대비한 것.
류현진이 타격 연습을 소화했다. 사진= 블루제이스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처.
류현진의 팀 동료 알렉 매노아는 류현진의 타격 훈련을 지켜본 뒤 블루제이스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리드미컬한 타자다. 많이 당겨치지않고 대부분 밀어서 우측으로 보낼 것"이라는 평을 남기기도했다.
류현진은 타석에서 통산 0.177의 타율을 기록중이다. 홈런 한 개를 기록했으며 12타점을 올렸다. 96개의 삼진을 당하는 사이 12개의 볼넷을 얻었고, 희생번트는 32개 성공시켰다.
이번 시즌은 지난 5월 13일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에서 타석을 소화했는데 두 차례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