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애틀란타전, 우천 순연

20일(이하 한국시간) 열릴 예정이었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경기가 연기됐다.

브레이브스 구단은 이날 공식 채널을 통해 이날 경기가 악천후로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연기된 경기는 이틀 뒤인 22일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각각의 경기가 별도의 입장권이 필요한 스플릿 더블헤더다. 첫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오후 12시 20분(한국시간 22일 오전 1시 20분) 시작되며, 1차전이 종료된 뒤 경기장을 청소하고 다시 관중을 받을 예정이다. 2차전은 오후 5시 20분(22일 오전 6시 20분)으로 예정됐다. 두 경기는 7이닝으로 진행된다.

샌디에이고와 애틀란타의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 사진(美 애틀란타)=ⓒAFPBBNews = News1
샌디에이고와 애틀란타의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 사진(美 애틀란타)=ⓒAFPBBNews = News1
20일 경기 입장권과 주차권을 구매한 팬들은 22일 두 번째 경기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22일 경기 관람이 어려운 팬들은 잔여 시즌 남은 홈경기로 교환이 가능하다. 단, 두 번째 경기가 시작되기전까지 교환해야한다. 양 팀은 20일 경기 선발로 예고됐던 카일 멀러와 다르빗슈 유를 21일 경기 선발로 예고했다.

애틀란타는 22일 더블헤더 선발로 1차전 투키 투이상, 2차전 찰리 모튼을 확정했다. 샌디에이고는 아직 미정이다.

[뉴욕(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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