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양키스 수비에서 구원 등판한 루카스 루엣지가 투구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양키스가 6-4로 이겼다. 이날 양키스는 1-2로 뒤진 5회말 그렉 앨런의 3루타에 이어 타일러 웨이드의 유격수 라인드라이브 아웃 때 상대 유격수의 송구 실책으로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홈런이 터졌다. 브렛 가드너의 솔로 홈런으로 3-2로 앞서간데 이어 6회 개리 산체스, 7회 잔칼로 스탠튼, 8회 에스테반 플로리알이 담장을 넘겼다.
한편, 양키스에 콜업된 박효준은 벤치에서 대기했지만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뉴욕(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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