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는 지난 14일 SBS 여자축구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방영분에서 남자친구와 통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소속사는 22일 박민과 연인 관계를 인정했다.
박민은 2009~2017년 경남, 광주, 강원, 안양, 부천에서 수비수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113경기 9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 113경기 출신 박민(왼쪽)이 개그우먼 오나미(오른쪽)와 공개 연애를 하게 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MK스포츠DB
서울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시절인 2003년 1월에는 청소년국가대표로 러시아가 개최한 17세 이하 국제친선축구대회에 참가하여 라트비아, 중국을 상대하기도 했다.
박민은 프로축구 은퇴 후 2019년 K6리그 안양 피닉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오나미도 고등학교 여자축구부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