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수비 도움으로 하위타선 상대 공 8개 마무리 [김광현 등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 김광현이 5회 하위타선과 승부를 적은 투구 수로 마쳤다.

김광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 5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수비 도움이 컸다. 첫 타자 니코 호어너는 김광현의 커브를 강타했는데 3루수 놀란 아레나도가 이를 점프해서 잡아냈다. 공 하나로 아웃을 잡았다.

김광현이 5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광현이 5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다음 타자 이안 햅은 1-1 카운트에서 카운트 잡기 위해 던진 슬라이더를 밀어쳤다. 제법 멀리 날아갔는데 우익수 디런 칼슨이 뒷걸음질치며 잘 캐치했다. 투수 애드버트 알졸라이는 적수가 되지 못했다. 4구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세인트루이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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