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언론 “페이커, 이 시대 최고의 e스포츠 스타”

에스케이텔레콤 씨에스 티원(SK telecom CS T1) 리그 오브 레전드(롤·LoL) 프로게임단이 감독 경질 후 연승을 달리는 가운데 간판스타 페이커(본명 이상혁·25)도 외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중국 과학/IT매체 ‘지스커쉐쑹수후이’는 22일 “페이커는 한 시대에 1명밖에 나오지 않는 천재다.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 하나의 범위를 넘어 e스포츠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라고 보도했다.

‘지스커쉐쑹수후이’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말할 때 대부분 사람은 여전히 우뚝 선 산봉우리 같은 페이커를 언급할 것이다. 이 게임에서 페이커는 영웅 그 자체이기 때문”이라며 존경심을 나타냈다.

페이커가 중국 과학/IT매체로부터 한 시대에 1명밖에 나오지 않는 천재이자 e스포츠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존재라는 극찬을 받았다. 사진=에스케이텔레콤 씨에스 티원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임단 공식 SNS
페이커가 중국 과학/IT매체로부터 한 시대에 1명밖에 나오지 않는 천재이자 e스포츠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존재라는 극찬을 받았다. 사진=에스케이텔레콤 씨에스 티원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임단 공식 SNS
‘최고 수준의 운영 능력을 갖췄으며 누구보다 경쟁심에 불타는 프로게이머’라고 페이커를 표현한 ‘지스커쉐쑹수후이’는 “T1은 페이커로 인해 e스포츠에 왕조를 건설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큰 영예를 누려야 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바로 페이커”라고 전했다. T1은 월드챔피언십,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같은 세계대회뿐 아니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에서도 최다 우승을 자랑한다. e스포츠에서 제일가는 명문 프로게임단이 되는 데 있어 페이커는 가장 큰 공을 세웠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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