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을 마운드에 올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라인업을 전면 수정했다.
토론토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에 있는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대규모 변화가 있다. 이들은 조지 스프링어(중견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마르커스 시미엔(2루수) 보 비셋(유격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 캐반 비지오(3루수) 리즈 맥과이어(포수) 류현진(투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스프링어가 1번 타자로 나선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전까지 시미엔-비셋-게레로 주니어-스프링어의 큰 틀을 유지했던 토론토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대거 변화를 줬다.
스프링어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절 익숙했던 1번 타순으로 올라왔다. 게레로 주니어가 2번으로 올라왔고, 시미엔과 비셋은 각각 3번과 4번으로 내려갔다.
포수는 찰리 몬토요 감독의 예고대로 리즈 맥과이어가 맡는다. 이번 시즌 류현진과 세 차례 호흡을 맞춰 평균자책점 4.58(17 2/3이닝 9자책) 기록했다.
[뉴욕(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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