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4일 오전 8시 7분(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조지 스프링어(중견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마르커스 시미엔(2루수) 보 비셋(유격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코리 디커슨(지명타자)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 블레이빅 발레라(3루수) 리즈 맥과이어(포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
코리 디커슨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AFPBBNews = News1
앞서 토론토는 이날 선수단 이동도 발표했다. 내야수 캐반 비지오가 등 가운데 부분 긴장 증세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이날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비지오가 부상을 안고 뛰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 자리는 트레이드 합류 이후 줄곧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었던 코리 디커슨이 대신했다.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이던 6월 16일 왼발 타박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그는 같은달 30일 애덤 심버와 함께 토론토로 트레이드됐다.
이적 당시만 하더라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한, 연봉 처분용 트레이드로 평가됐으나 이날 토론토 데뷔전을 앞두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