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선두타자 출루 허용...병살로 삭제 [류현진 등판]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이 6회도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 6회 1피안타 무실점 기록했다.

첫 타자 제이크 프레일리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 1-2 유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흘러나가는 커터를 프레일리가 잘쳤다. 가볍게 끊어치며 우익수 방면 안타를 만들었다.

류현진은 6회 무실점 기록했다. 사진(美 시애틀)=ⓒAFPBBNews = News1
류현진은 6회 무실점 기록했다. 사진(美 시애틀)=ⓒAFPBBNews = News1
1회 피홈런 허용 이후 첫 피안타. 14타자 연속 아웃 기록이 끝나는 순간이었다. 이날 경기 첫 선두타자 출루 허용이기도 했다. 주자가 나간 상태에서 상대 타선과 세 번째 대결 벌였다.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1-2 카운트에서 5구째 패스트볼을 바깥쪽에 제구, 유격수 정면으로 흘러가는 땅볼을 유도했다.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깔끔한 병살타가 완성됐다.

미치 해니거와 대결에서는 패스트볼이 약간 몰렸고 해니거가 뜬공 타구를 때렸지만, 타구가 뻗지 못하며 중견수 글러브에 걸렸다.

6회 투구 수 12개로 역시 이번에도 효율적인 투구를 보여줬다. 총 투구 수 75개 기록했다.

[시애틀(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