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이 성남과 무승부에 그치며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
전북은 21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지난 7일 대구전(2-1 승)을 시작으로 3연승을 달렸던 전북은 연승 행진은 끊겼지만, 4경기 무패를 달렸다.
전북이 성남과 득점없이 비겼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날 승리했다면 선두 울산(승점 45·38득점)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룬 뒤 다득점(42득점)에서 앞서 선두 탈환이 가능했지만, 승점 1점에 그치며 2위(승점 43)에 머물렀다.
성남은 11위에서 10위(승점 26)로 한 계단 올라섰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가 라스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제주 유나이티드에 1-0으로 승리했다.
2경기 무승(1무1패)에서 벗어난 수원FC는 7위에서 3위(승점 34)로 올라섰다. 제주는 8위(승점 28)를 유지했다.
라스는 후반 18분 박원재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차 넣었다. 시즌 14호골에 성공한 라스는 득점 단독 선두로 올랐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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