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최경훈, 스프링이엔티와 전속계약...고규필·강기둥과 한솥밥 [공식]

배우 최경훈이 스프링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소속사 스프링이엔티는 “최경훈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남다른 집중력과 매력적인 얼굴을 가진 배우인만큼 앞으로 함께 할 날들에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이어 “연기에 대한 열정이 깊고 자신감 있는 최경훈과 함께 좋은 작품들과 함께 할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 전폭적인 지원을 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최경훈이 스프링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배우 최경훈이 스프링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인 최경훈은 2019년 웹드라마 ‘찐엔딩’으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로맨스 토킹’, ‘트랩’ 여러편의 웹드라마에 출연하였으며, 웹드라마 ‘서류상 아빠’에서 주연을 꿰차며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정적인 연기와 부드러운 미소로 여러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최경훈은 JTBC 드라마 ‘설강화’로 브라운관에 진출, JTBC 2부작 드라마 ‘백일장 키드의 사랑’에서는 주연 ‘한태영’ 역으로 고등학생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전했으며 KBS2 드라마 ‘혼례대첩’과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옥씨부인전’에서 기한층 더 성숙되고 몰입감있는 연기로 사극 합격점을 받았다.

한편, 스프링이엔티는 최경훈을 비롯해 배우 고규필, 강기둥, 김대곤 등을 영입했으며, 이어 드라마, 예능 등등 프로그램 제작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걸스데이 민아♥배우 온주완 11월 결혼 발표
신지 예비 신랑 문원, 무자격 부동산영업 인정
기은세, 우월한 옆태+아찔한 수영복 하의 노출
핑크 미니드레스 박민영, 시선이 쏠리는 볼륨감
김하성 빅리그 복귀전 공수 건재…도루하다 다쳐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