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175cm 롱다리 ‘세 아이 엄마 맞아?’ 20대 뺨치는 미니스커트룩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군살 없는 몸매와 독보적인 기럭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미라는 최근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일상 패션을 공개했다.

175cm 큰 키에서 뻗어내린 롱다리 비율과 탄탄한 뒤태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전미라가 군살 없는 몸매와 독보적인 기럭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전미라 SNS
전미라가 군살 없는 몸매와 독보적인 기럭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전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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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톤 미니스커트에 니삭스, 캐주얼한 니트를 매치한 전미라는 세련미와 발랄함을 동시에 살리며 ‘20대 못지않은 동안미’를 입증했다.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건강미와 여유로운 미소는 ‘슈퍼맘의 위엄’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아들 라익, 딸 라임과 라오를 두고 있다. 프로필상 키는 175cm, 남편 윤종신은 168cm로 알려져 있어 두 사람의 ‘키 차이 부부’ 조합도 화제를 모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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