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일본서 35세 생일상 차려준 언니 미모 실화?

배우 하연수가 일본에서 맞은 35세 생일 근황을 공개하며, 생일상을 직접 차려준 미모의 언니와의 투샷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연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서른다섯이 됐다”는 글과 함께 생일 인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가득 차려진 생일 밥상이 시선을 끌었다. 갈비구이, 잡채, 김치, 토마토 샐러드, 미역국 등 정성스러운 음식이 한상 가득 차려져 있었다.

배우 하연수가 일본에서 맞은 35세 생일 근황을 공개하며, 생일상을 직접 차려준 미모의 언니와의 투샷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SNS
배우 하연수가 일본에서 맞은 35세 생일 근황을 공개하며, 생일상을 직접 차려준 미모의 언니와의 투샷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SNS

이 생일상은 일본 현지에서 함께 지내는 언니가 직접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연수는 따뜻한 조명 아래에서 밝은 미소를 지었고, 옆에 앉은 언니는 블랙 가죽 재킷 차림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투샷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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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언니 미모 실화?”, “이런 생일상 진짜 감동이다”, “하연수 행복해 보여서 좋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몬스타, 감자별 2013QR3, 리치맨 등에서 활약했다. 2023년 4월에는 일본 잡지 영 매거진에 모델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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