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선근이 12월 3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제1회 테디스 어워즈(Teddy’s Awards 2025)’ 포토월에 참석해 카메라 앞에 섰다.
테디스 어워즈는 선행과 나눔을 실천해 온 인물과 단체를 조명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시상식이다.
시상식 진행을 맡은 김선근은 포토월에서 단정한 수트 차림으로 인사를 전하며 품격 있는 사회를 예고했다.
아나운서 김선근이 12월 3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제1회 테디스 어워즈(Teddy’s Awards 2025)’ 포토월에 참석해 카메라 앞에 섰다. 사진=시어도어 루스벨트 재단 한국지회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끝에 별세…향년 69세
▶ 175만 유튜버 햇님 활동 중단…주사이모 여파
▶ 선미, 시선이 집중되는 아찔한 섹시 노출 비키니
▶ 김세라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 글래머 드레스 자태
▶ 한국프로야구 통산 최다 안타 손아섭의 추운 겨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